검은 사막 (2025.02.20~02.22.) -잡다+카마실비아: 우연히 만난 오로엔-

이건 잠시 언니 도사의 배 빌려타고 가는데 찍은 스샷

컴이 문제인 건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배의 난간에 걸터앉았는데

앉은 모습이 난간보다 아래에 나와서.... 난간에 엉덩이 뚫리고 있음...ㅎ

어쨌든 돌아온 카마실비아

하루빨리 카마실브의 빛을 되찾아야 한다고...

그 전에 정령들 얘기부터 귀담아듣지 그러니...?

'황혼의 날개'라는 드래곤 (14일 기간제)인데... 타고 찍은 스샷이 없어서 찍어봤다

(그동안 미뤄두고 미뤄뒀던 모험일지를 채우는 중... 1일차)

귀여운 흑정령은 찍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