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 아버지의 부탁으로 약혼자 명단을 자넷에게 전해줬는데, 자넷은 역시나...
조르다인 외골수다...ㅋㅠ아 자넷 불쌍해..근데 약혼자 명단 다 보고도 조르다인보다 못생겼다고 하는 거 은근 웃기다
아빠 너무해
일단 나보고는 일 잘 해줬다며 장원을 주는데...
근데 막상 장원 네비 찍고 가보니까 내가 사용료 내고 이용하는 거다...?
아니 잠만 준다면서 저기요 주는 건데 사용료가 왜 붙어 임대였어..?
장원은 포기하고 흑정령 말대로 세렌디아 교회종탑에 올라가 주위를 둘러본다..
아....ㅠ
나 없는 동안 어디서 악덕 사장을 만나서 착취당하고 있었니...
내가 중개해주는 건데...ㅎ.... 아 이거 맞는 건가...?
고용주에게... 밥 조금 먹고 일하라고.... 중매해주는 게... 옳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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