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엔을 치료할 약을 만들기 위해, 은빛버들이라는 약초를 구하러 카프라스 동굴에 온 모험가와 야즈
야즈는 그렇게 '너 위험한 상황이라고'를 에단에 이어 다시 복기시켜주고
흑정령은 쟤가 하는 말 거짓말이라며 날 설득하려 들고
냅다 흑정령 말 듣고 벽 부수는 모험가.... 이미 흑정령에게 물든(?)
아
마르타...
처음 고대인의 석실에서 눈떴을 때 거기서 만나고 여기서 구면이다. 카마실비아에서 만난 게 두 번째가 아니었군...
불사의 연금술사 카프라스...
허... 카마실비아까지 다 하고 보니 카프라스 이름이 나왔을 때 더 헉 하게 된다...
오딜리타까지 하고 다시 또 봐야 할 듯...
벨모른과 크자카를 무찌를 수 있었던 것이 고대 빛의 기원...
흑정령...악밍아웃...?
칼페온 공화국 수도 치안대장의 캐스팅 제의
ㅏ니 근데 모험가 "공화국에는 군대가 없소?"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키는 거 다 하는 호구인 것 같다가도 이런 대꾸할 때 보면 성격이 절대 순박하진 않은 듯ㅋㅋㅋ
쓰러진 이소벨의 검은돌 중독을 해결하고자 약 만드는 중에 찍은 스샷
잘생긴 아처
그 뒤는... 이전에 스샷 찍어둔 구간이고 짜달시리 이야기는 없기 때문에 스킵....
그러다 의뢰분기 나와서 안 했던 선택을 해봤다..
>>일반 군사한테 트롤왕 처치 맡기고 얌전히 있기
앞구르기하면서 봐도 왼쪽이 맞는 선택이라 오른쪽 하면 어떻게 흘러가려나 뭐 잘못 되는 거 아닌가 하고 똥줄 타고 봤더니
다행히 발크스와 안드레가 몇 마디 주고받는 거 보다가 출발한다.
지금이라도 도우러 가겠다고?? 하는 흑정령은 덤
트롤왕은 해치웠는데, 자기 말 안 듣고 멋대로 싸우러 갔다고 많이 썽난 흑정령
출전하려고 했더니 흑정령이 막아서 두통 오는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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