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내가 뭘.... 그동안 많이 하긴 했구나;;
근위대장이 무릎꿇고 예를 갖추라 했으니 한 번 예를 갖춰보는 중
(자체 스샷) (소셜 액션: 사죄하기)
아 맞다
노예 상인 협박해서 뜯어낼 게 있었지(?)
ㅋㅋㅋㅋ이렇게 편지를 써서 보냈었구나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 표정을 지어주자<<ㅋㅋㅋㅋㅋ
어어ㅋㅋㅋㅋㅋ
모험가 지금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되게 과감하게 나가는데ㅋㅋㅋㅋ이래도 되는 거니
((그리고 머지않아 모험가는 이 선택을 후회하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벌한 환영인사를 받고... 칼리차 상단 행수에게 단단히 미움받은 채로 손에는 넉넉히 400kg의 금괴를 들고 나온다
아 맞다 카프라스의 일지 받아야 하는데;
(매정한 사람)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던데
오드락시아 북서?쪽에 올룬의 계곡이 보이고, 올룬의 계곡에서 북동쪽에 표시된 집이 다크나이트의 은신처다
....ㅠ
아...ㅋㅋ
다트나이트의 추천을 받고 기술교관 아히브를 만나 보는데...
흐법
;;;
다행이다 다른 데서 안 만나고 지금 여기서 만나서
하.... 결국 나쁜 건 다 인간들에게서 나오는 구만...
근데 아히브들... 너네...
인간이 못나고 멍청하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너네가 하는 짓이나 인간이 하는 짓이나 다르지 않거든...?
그게 바로 누워서 침뱉 억
'검은 사막(pc) > 카마실비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 사막 (2025.03.08.) -오딜리타: 칼리차와의 악연- (0) | 2025.03.09 |
---|---|
검은 사막 (2025.03.08.) -오딜리타: 하얀 천사, 여명- (0) | 2025.03.09 |
검은 사막 (2025.03.08.)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구원자- (1) | 2025.03.09 |
검은 사막 (2025.03.08.) -오딜리타: 불의 옥과와 아타락시아- (0) | 2025.03.09 |
검은 사막 (2025.03.07.) -오딜리타: 죽은달 초소- (0) | 202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