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을 들어왔는데....
알라미고 해방군 이야기가 중점이 되더니 뭔가 스토리에서 구린내가 나기 시작했다.
아니 식민지를 이야기할 거면 좀 신중해야 하는 거 아니야....?
알라미고 해방군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건 좋은데.... 무거운 주제를 너무 가볍게 다루는 감이 든다.
식민지 해방이라는 건 애들 장난이 아니고 한 민족의 운명과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걸린 일인데. 뭣도 모르는, 그들의 삶을 직접 겪어보지도 않은 새벽과 빛전이 돕겠다고 나서는 게 식민지인의 입장에서 얼마나 같잖은 것일까.
아 메프리드
일전에 철가면의 부대에서 보았던 남자하고 착각했다. 그때 남자는 메프리드의 수하였고, 내가 구해준 사람이었다.
메프리드는 다행히 여기서 해방군을 하고 있었다.
아 미안하다 라고 했을 때 반응도 궁금한데...ㅋㅋ
기억나는 것도 맞고 기억난다고 말해주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위로 했다.
멘퀘 밀다 잠시 무도가 퀘로...
멘퀘도 일부 무도가로 진행했는데, 좀 싸우는 게 힘든 것 같다.
거 맞는 말 잘하네
옳은 소리로구만
싸우고
지인 만나 스샷
지인이 찍어준 스샷...! 예쁘게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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