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포르돌라가 잠시 볼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ㅏㅁㅊ 아렌발드.... 잠시 말이 없길래 난 또 목을 다쳐서 말을 못하게 된 건가 했더니 다리를 평생 못 쓰게 됐다 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야기의 문제점은... 주인공과 동료는 쌩쌩한데 자꾸 주위의 사람이 다치고 죽는 것임... 뭔가 선택받고 영웅이고 강한 사람이 아니면 요꼴 난다 이런 것 같아서 불편해.... 뭔가 선민의식으로 읽힘
눈 뜬 걸 찍을라 했는데 또 스샷 타이밍 못 맞췄네
아렌발드를 위로해주는 포르돌라
그리고 무작을 돌던 암기가 어느새 45렙이 되어... 진행하는 잡퀘 어서 50되서 무주랑 무5678 얘로 가고 싶다
중위에게 각 잡힌 경례 좋고
뭐지 이 상인은
이럴 땐 어쩔 수 없이 그냥 후딱 들어주는 것으로...
원래 현실에서도 이런 거 거절하면 꼭 뒷말 나온다 그냥 에휴 내 팔자야 하고 들어주는 게 상책임
그러나 상자는 이미 더러워져서 상품도 팔 수 없는 상태였고...
염치 밥 말아먹은 인간이 나를 더 부려먹으려고 함
(뒤에 서 있는 흑와단원: 저 ㅅㅋ가 중위한테)
?오 뭐지
멘스 중 가려웠던 곳을 대신 긁어주는 프레이
혹시 프레이가 빛전의 어두운 마음이 떨어져 나온 걸까? 잠깐 그런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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