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 성의 원령 기사를 해치운 게 이제보니 되게 큰 일이었던 것 같다.
이래서 자렛이 몸소 스카우트하러 온 거였구나...
??
잠깐 앞에서 그... 고블린과 평화적으로 지내면서 문제를 해결해보려던 그 사람이... 여기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는 게 있었네?
그루샤 입에 물려있던 종이에 '(생략) 그루샤, 본보기다. // 그루샤, 죽인다.' 이렇게 적혀있었다
마치 인간들에게 보내는 고블린의 경고 메세지 같았다는 병사의 말
하이델로 가기 전에 북부 경비 캠프로 가는 모험가
이번에도 앞서 초행일 때 했던 선택지와는 다르게>> 광산 임프 소탕하는 걸로
아 벨모른... 어둠의 왕 이름이 여기서 나오고
이게 알고 보니 하이델의 (읍읍)이 부른 거였고 그랬던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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