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를 만들고 싶어서 우사를 만들었다!!
일레즈라...^^ 이... 나쁜 ㄴ....
처음에... 자렛 태도만 보고 나쁜 사람인 줄 알고 안 도왔어서...^^;;
이번엔 자렛을 돕는 쪽으로 선택했다
(중간에 잠시 언니 도사 만나서 컨셉 프로포즈샷 찍어보고)
발레노스가 이런 내용이었나 싶고...
발레노스부터 메디아 언급이 있었구나?
초행일 때는 처음 보는 것들이 우다다 쏟아져 나오니까 정보량이 넘쳐서 혼미했는데 두세 번 이야기를 봐야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듯.
그래도 이야기가 아예 이상하다거나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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