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4

파판14 스샷(09.17.~09.18.)

아벨리타 2024. 10. 1. 22:06

여관에서 다시 칠흑 영상 봄...

p.s. 연출은 좋은데 역시 스토리가 아쉽다. 겉보기에는 흥미롭고 좋아보이는 요소만 넣어놓고 실속은 없는 느낌.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왜 여기서 꼭 이렇게 되어야 하고 이런 상황이 있어야만 하는지 딱딱 들어맞지 않는다. 그리고 이야기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일본식 정서가 아쉬워...

그리고 새벽아 제발 너네 한 거 없으면서 영웅이랑 나란히 서 있지 마 ㅅㅂ....

힐러에 꽤 익숙해져서 탱커도 도전해보는데...

이때 매우 조졌던 거 같은데(...) 다행히 다들 친절하게 넘어가주심... 파판은 유저가 친절하다 외에 장점이 있는가 싶은...

이건 별궁 옷인가? 암튼 투사 옷인데 섹시해서 투영함(하의 말고 상의)

그러다 던전 매칭되면 너무 숭한 옷인가 싶어서 셔츠로 투영 바꿈...ㅎ

그러다 보즈야를 열려면 선행퀘를 해야 한다는 지인의 말(딱히 하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에 일단 받으러 가 봄...

뭔가 스토리가 있나 봄?

근데 24인 레이드인가 이래서 ㅏ이건 날 잡고 해야겠군 하고 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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