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막 (2025.03.12.) -아침의 나라: 서울 시작-
오딜리타까지 끝내고 잠시 메인을 미뤄두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나그네...새 학기 시작이라고(오프라인에서도 개강했는데 내가 여기서까지 개강을 해야 하니) 이벤트 시작으로 정해진....내 학급은 그라나다어떻게 이렇게 딱 내가 좋아하는 도시가 걸릴 수가~아침의 나라 다 하면 공격력과 방어력 올릴 수 있단 말에(미뤄두고 미뤄왔던) 아침의 나라: 서울을 시작한다 원래 맛있는 반찬은 뒤에 남겨뒀다 먹는 법이지(。・∀・)ノ゙어쩌다 보니카마실비아, 드리간, 별무덤, 오딜리타 하는 동안 감감무소식(이만하면 함흥차사)이 된 몽룡이...(안습) 감감무소식이라는 의뢰 제목에 걸맞게 충분히 (넘치게) 묵혀뒀던 것 같으니 룰루 이야기 보러 벨리아에 가 본다엠마 오랜만에 꿈에 몽룡이가 나왔는데..?? 왜왜 뭔데헐엠마..